[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거리 이것저것[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2월 27일 |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우메다에서 본 귀여운 빵 악세사리(?)전문점 우메다 한큐 백화점 지하 에슐리 매장 옆에 있는 몰트 위스키바, 바에 서서 몰트위스키를 마실 수 있습니다.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용 오빠들, 아직도 현역이시로군요 일본의 빅이슈 키치한 인테리어가 재미있는 오사카의 슈퍼 길다가 본 한국음식점 간판, 여기가 일본이여 한국이여... 이상, 오사카 풍경 이것저것이었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
간사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10월 17일 |
4박 5일로 오사카-교토-나라-고베까지 도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5년 전에 갔을 때는 나라하고 고베는 안가봤는데 두군데 다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오사카와 교토도 가을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특히 교토는 꼭 가을에 가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갔을 때하고는 만족감이 전혀 다른 레벨이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며칠간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원래는 어제 돌아와서 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다녀오니까 데스크탑이 고장나 있고OTL 한바탕 난리를 치른 후에 겨우 고쳤습니다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되는대로 하루 단위로 여행기를 포스팅할듯.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2] 6월 2일. 쇼핑.
By 구질구질 옥탑방 연구소 | 2012년 6월 8일 |
6월2일 아침 9시,보통 다른 사람에게는 늦은 아침이지만,니트인 나에게는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최근수개월 중 가장 일찍 일어난 시간이였다.부동산에서 지원해준간이 매트리스 덕분에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이불은 한국에서 침낭을 가져왔기에 침낭을 넓게펴 이불 대용으로 사용.굉장히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여튼 비비적 거리며일어나 맨 먼저 든 생각. 이제 뭘 하지. 외국인등록증도 없다.보험증도 아직이다.구좌도 없다. 아르바이트는커녕 핸드폰도 없다.이런 상황에서 룸메이트형과 나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직 구비하지못한 일상용품을 준비하기 로 했다.목표는 난바의 동키호테.언제나 생각하지만,난 참 동키호테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오늘은가스검진 아저씨가 오는 날,오후 1시부터3시 사이에 온다고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