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케라마제도 스노쿨링 체험다이빙 펀 다이빙
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10월 8일 |
오키나와 츄라선 비치 바다 보고 요나즈에서 기념품 쇼핑과 식사까지~
By 짱양의 인생학개론 | 2018년 8월 21일 |
오키나와 2014.2.24~2.27 (3) - 츄라우미수족관 가는 길에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4년 3월 15일 |
오키나와 2일차. 어중간하게 일어나서 일출은 놓쳤다. 아침 먹으러 가기 전에 발코니에서 여러가지 필터로 바다 사진을 찍어 보았다. 뭐, 있는 그대로가 역시 제일 아름다운 것이 사실이구나..라는 생각. 오늘 계획은 츄라우미 수족관 방문. 대중교통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다. 먼저 호텔근처에서 노선버스로 나고시까지 이동한 후 나고시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츄라우미까지 가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이 공사중이라 정확히 어디쯤인지 애매해서 한 정거장 정도 스킵하려고 걸어갔는데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버스 정류장 따위 나오지 않는다... 도로를 따라 한참 동안 공사장이 계속되었다. 공사 현장을 지나칠 때마다 인부들이 안전한 보도로 친절히 안내를 해줘서 고맙기도. 가
비바K리그 - 상주상무전, 인천전
By 하늘을 달리다 | 2018년 4월 27일 |
왜....지워졌니.=_= 다시 포스팅을 하면서, 상무전에 인천전을 더한다.또 봐도 재밌네.... 선수다Q : 상주상무 홍철, 김민우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35556비바 플레이어 : 김은선, 홍철, 김민우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35558 '박힌 돌' 홍철, '굴러온 돌' 김민우를 이야기하다 후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자 홍철에게 꼭 후임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선수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는 곧바로 특정 선수를 지목했다. 원소속팀 수원의 미드필더 김민우가 그 주인공이었다. 김민우는 현재 홍철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비교되는 선수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두 선수는 큰 접점이 없었지만,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