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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3/4)_학동 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병대도 전망대
모래가 아닌 작은 돌로 이루어진 학동 몽돌해변 파도에 몽돌이 밀려 올라오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소리를 내며 빠져 나간다. 몽돌이 자꾸 사라져 간다고 하네...... 바람의 언덕 원래 이곳이 아니란다. 바다 바람을 먹고 사는 '해국'인가 ? 모양뿐인 풍차~~~ 행락철에는 잔디가 바닥을 드러 낸단다. 디행히 잔디보호 매트를 깔아서 저렇게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다.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모양이다. 빽빽히 들어선 동백나무 군락지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조그만 항구~~~~ 군함같기도 한 '신선대' 병대도 전망대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 멀리 매물도, 소매물도가 눈에 들어 온다. ?산 기분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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