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레 양손검 파트 번역
By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 2018년 3월 27일 |
우리 그룹의 멤버분이 번역하신 14~15세기 이탈리아의 마스터인 피오레 디 리베리의 저작 <전투의 꽃>의 양손검 파트입니다. 투핸드소드가 아닌 롱소드를 양손으로 쓰는 기술에 대한 파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키테나워 번역을 한글화한 것입니다.
진부하지만, 새로웠던 C조의 결과.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6월 19일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속속히 8강진출자들이 나오면서 이제 8강중 6팀이 그 자리에 올랐고, C조는 어느정도 예상 가능했던 팀들이 당연하지만, 조금은 의외이기도한 결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유로 2012는 모든 조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만큼, 치열했던 조별리그들이었고, C조도 그 트렌드에 맞춰서 마지막 최종전까지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승부만 하더라도 8강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크로아티아는 경기전체를 조금은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스페인은 객관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크로아티아를 몰아부쳤고, 크로아티도 힘의 대결에서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스페인의 압박과 패싱 그리고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전반전을 잘 마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8강진출에서 가장
Filmarks 4월 영화 기대도 랭킹 TOP20 발표! 1위는 '극찬의 아라시'의 작품
By 4ever-ing | 2018년 4월 5일 |
영화 리뷰 서비스 "Filmarks'(필 마크)가 4월 공개의 영화 기대도 랭킹을 발표하고 제 90 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일본내 개봉명 :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4월 27일 공개)이 1위를 차지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1983년 여름 이탈리아 북부의 피서지를 무대로, 17세와 24세의 청년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미국에 공개되어 대히트를 기록하고 '매혹,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워싱턴 포스트), '걸작이라는 이름으로 이 영화를 부르자'(뉴욕 포스트) 등 각 지에 리뷰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그(티머시 샐러메이)의 활약에 기대하고 있다. 매우 재능 있는 매력적인 아이이다. 분명 또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 코스 사이프러스 소도시 투어 일정
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12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