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이 정도면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2년 11월 8일 |
![늑대소년, 이 정도면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2/11/08/a0010531_509a774fe968f.jpg)
일단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노골적으로 여심을 노리는 데 대한 완성도는 백만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그런 공들인 영화입니다[...............트윌라잇 *까! 여심 얘기를 하려면 이정도는 들고오라는 패왕색 패기가 영화 내내..덜덜;;] 영화 보고 나오는데 쏟아지는 인파들이 죄다 "야 이게 뭐냐 하나도 재미없더라"는 남자와 "오빠는 왜 그렇게 감성이 메말랐어?! 얼마나 슬픈데"하는 여자의 커플전쟁이 여기저기서..[데굴데굴] 그러니까 남자분은 저처럼 혼자 가거나 남자끼리 가는게 좋습니다. 그럼 생명의 위협 없이 마음껏 박보영의 귀여움을 찬양할 수 있거든요[..................................] 물론 여성분이 박보영을 또는 남성분이 송중기의 귀여움을 하앍하앍하시는 것도 자유입니
애니카 다이렉트 박보영 CF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5년 12월 29일 |
여배우 박보영 양의 새로운 광고가 떴다. 아침부터 삼촌팬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해준 그녀의 애교가 사랑스럽다. 메이킹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