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vs 김명수 (군주 가면의 주인 7회)

eabysnet|201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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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vs 김명수 (군주 가면의 주인 7회)

김명수 vs 김명수 (군주 가면의 주인 7회)

eabysnet|2017년 5월 21일

이선: 백성을 위하시는 저하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비천한 이놈에게도 마음을 써주시는 저하라면 진정으로 백성을 위해주는 성군이 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왕: 생각? 그게 너의 생각이라? 너 따위가?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신분이더냐? (물고문) 왕: 왜 세자를 돕겠다고 했느냐? 이선: 저하께서 만백성의 정의가 되어준다 하셨습니다. 그런 저하라면 이 목숨 바쳐도 아깝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천한 놈은 충성도 바치지 못하는 것입니까? 왕: 세자가 너 따위의 충성이 필요할 만큼 나약해 보였느냐? (물고문) (밖에서 들여다보던 종묘의 관리를 금군별장이 살해하고 시체를 고문실 안으로 밀어넣는다) 왕: 다시 묻겠다. 왜 세자를 돕겠다고 했느냐? 이선: 저저저.. 저저는.. 왕: 너의 생각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