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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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하햏이 무려 소드&망토를 시전했습니다. 컬트 오브 아테나에서 수입한 울 재질의 옛날 망토인데, 이전에는 아무리 울 재질의 망토라도 검의 충격과 절삭력을 버텨 내겠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거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몇겹 감으니 리히테나워로 내리쳐도 아파하는 기색도 없더군요. 옷 입은 상황에선 조금만 세게 쳐도 피멍 드는 리히테나워인데 말이죠. 이 정도라면 방어구로써 매뉴얼에 실린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베기에 특화된 롱소드라면 모를까 15a같이 찌르기에 특화된 물건이라거나 르네상스 시대의 사이드소드 체급이라면 아무리 칼날을 잘 세워도 도저히 어떻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파링을 해보니 장단점이 드러나더군요. 장점은 일단 넓게 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