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실패(...)
팔자에도 없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예매하기 위해 종일 무던히도 애를 썼다. '너의 이름은'이 물건너에서 그렇게 인기라고 해서 한번 가서 볼까 싶었고, 또 이런 구실을 만들어 부산 구경 또 한번 해 보려고 하는 목적도 있었다. 며칠동안 부산에 가면 뭘 하는게 좋을까 올때는 비행기를 한번 타 볼까 하고 이런저런 망상에 젖었다. 예매코드로 예약하는게 좋다고 해서 예매코드도 메모해두고 그렇게 예약에 만전을 기했는데 스마트폰 키패드로 예매코드가 입력이 안된다 여기서부터 당황하기 시작해서 어쨌든 예매 ㅈㅈ. 정신을 차리고 시간표로 예매하니 좌석창이 뜨는데 예매가능한 좌석이 안 보인다. 그때 난 스크롤을 눌러 구석탱이를 찾아봤어야 했었다. 좌석이 다 찼으면 아예 좌석창으로 이동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