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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007 스펙터 (2015) : 스카이폴로부터 다시 몇발짝 뒤로.
[007 스펙터]를 예매하며 신작을 보게 된다는 기대감보다 먼저 든 생각. 시간 참 빠르다. 벌써 3년. [스카이폴]을 보고 이 블로그에 후기를 남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다. 스펙터 포스터를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봐야 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엇던 건.. 직전 작품인 [스카이폴]이 높여준 기대감과 함께.. 새 본드걸이 .. 레.아.세.이.두 였기 때문.. 거기다 악당은 끝판왕 크리스토퍼 왈츠고, M은 랄프 파인즈, 더불어 모니카벨루치 누님까지 출연. 이건 안 볼수가 없는 조합이다. 캐스팅부터 반칙이다. 같은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니, 전작 [스카이폴]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3년 전 후기로도 남겼듯 [스카이폴]은 재밌다곤 하긴 어렵지만 잘 만든 것만은 분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