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네이쳐 다큐멘터리에 첫 도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6월 12일 |
전 AKB48에서 여배우로 전업한 마에다 아츠코가 8월에 BS에서 방송되는 네이쳐 다큐멘터리 '마에다 아츠코 신비의 태즈메니아'(가제/BS 재팬)에 출연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마에다가 네이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멸종 위기 동물이 많다고 하는 호주를 방문한다. 마에다는 "멸종 위기라고 하는 동물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동물도 있고, 모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호에 참여하는 스탭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신 것도 귀중한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의 대자연을 접하는 것도 처음이므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프로그램은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사생활에서도 많은 애완 동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마에다가 호주에서 코알라,
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7일 |
...는 애드맨님 양식을 빌려봤다. (언짢으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방영일2012.07.13메인카피최강의 8인 팀 그들의 이름은 팀 하브 줄거리 이번엔 교도소다. 북작북작 싸워라 죽여라. 죄수들의 배틀로얄!기대포스터를 보니 그런거 없다우려출연자중인기멤버 전무 흥행예상기대 < 우려이번엔 학교가 아닌, 교도소다. 양키지만 적어도 여고생역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죄수들이다. 아니 아이돌이 죄수라니. 이게 무슨 짓거리란 말인가. 아키모토 아츠시가 오냥코 클럽의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나 철팬티 운운하는 NMB48의 'U-19‘같은 엽기적인 노래를 만들었지만, 애들을 졸지에 범죄자를 만들어놨다. 거기에 마지스카 학원 1,2는 적어도 인기멤버가 중심이 되어 쩌리멤버들의 끼워팔기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번
마에다 아츠코×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로마 국제 영화제에서 첫 2관왕!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제 8 회 로마 국제 영화제의 시상식이 현지 시간 16일(일본 시간 17일 3:00)에서 행해져 마에다 아츠코 주연의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작품 'Seventh Code'(일본 공개 미정)가 감독상과 기술 공헌상을 수상했다. 일본 작품의 동 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작은, 마에다와 쿠로사와 감독이 처음 팀을 이루어, 올해 6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촬영을 진행한 작품. 총 18개 작품의 국제 경쟁 부문에서 감독상 (Best Director Award)과 뛰어난 기술에 주어지는 기술 공헌상(Award for Best Technical Contribution)의 2관왕을 달성했다. 쿠로사와 감독이 참석한 공식 상영에서는 주중 밤에도 불구하고 1,000석 정도의 공연장이 관객으로 가득
AKB48 신곡에 OG 멤버 대량 투입... 팬들은 '이래서야 세대 후퇴'라고 맹 비판, 현역 멤버도 "분하다!"
By 4ever-ing | 2015년 12월 29일 |
AKB48의 43번째 싱글(타이틀 미정)이 3월 9일에 릴리스되는 것이 결정, 마에다 아츠코(24), 오오시마 유코(27), 시노다 마리코(29), 이타노 토모미(24)가 OG 선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15일에 열린 라이브 이벤트 '제 5 회 AKB48 홍백 대항 노래 자랑'의 앙코르에서 발표된 4인은 10주년 기념으로 한정 복귀. 12월 9일에 발표된 '입술에 Be My Baby'가 졸업 라스트 싱글 및 발표되어 있던 타카하시 미나미(24)도 참가한다. 인기 OG의 복귀에 팬들은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넷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난해한 의견이 다수 난무하고 있다. 'OG를 내세우면 끝장' '운영이 너무 대책없어... 드림 모닝구무스메인거냐?' '모처럼 세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