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온라인 인게임 동영상 및 추가 사진 공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2월 26일 |
![C&C 온라인 인게임 동영상 및 추가 사진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2/26/e0073139_512c1e140cedb.jpg)
출처 : red2.net 오... 일단 외관은 언제나 그렇듯 기대가 되는 외관입니다.(그리고 맨날 낚였지만) 이번 영상과 스크린샷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정보는 꽤 많네요. EU의 건물들과 APA의 건물들 GLA의 건물들이 많이 공개됐습니다. 스커드스톰이 꽤 작아진 것이 인상적이군요. 그냥 전체적으로 SW 관련 건물들이 다 작아진 것 같습니다. 세 진영의 SW는 모두 공개됐습니다. EU는 건물을 빼면 큰 정보는 없습니다만, APA는 이번에 새로운 공군 유닛을 선보였습니다. 전진익기(화염 미사일을 쏘는 건 동일합니다.)와 공격헬기네요. 또한 기존 배틀마스터의 역할을 담당하는 MBT가 기본으로 쌍열포를 달고 있다는 것이 멋집니다. 오버로드 디자인도 좋네요. 그리고 GLA의 스커드스톰의 위력이 공개됐습니다
C&C 온라인, E3 트레일러 공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6월 12일 |
![C&C 온라인, E3 트레일러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6/12/e0073139_51b702c6d8a0c.jpg)
일단 공개된 각 진영 장군의 수는 5명인 것 같습니다. 다만 GLA는 6명이네요. 지금 각 장군별 정보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나중에 정리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일러만 보면 일단 나쁘진 않습니다. C&C의 전통이긴 하지만, 어설프게 만들바에 돈만 잡아먹는 실사를 과감히 포기하고 캐릭터 모델링으로 커버했군요. 문제는 인게임에서 밸런스와 제너럴 스킬의 밸런싱이겠죠. 보아하니 제너럴 스킬도 장군마다 가감이 있던 것 같습니다만.
C&C 온라인 - 세 진영의 일부 유닛 및 건물 명칭 공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3월 5일 |
![C&C 온라인 - 세 진영의 일부 유닛 및 건물 명칭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3/05/e0073139_513452a95aac4.png)
위엄 쩌시는 EU측 제너럴 유럽연합군(European Union) 하우스컬러: 주황색 EU 보병대EU 병사들은 뛰어난 훈련을 거쳤으며 최신예 장비로 무장한 병사들입니다. 이들의 자동화기는 가벼워 들고 움직이기 편하지만, 벙커나 시가지에 주둔하면 손쉽게 적 보병을 격퇴할 수 있을만큼 정밀하고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기갑차량에게는 쉽게 격퇴당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 보병대이전의 미사일 디펜더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EU 엔지니어본래 제너럴에 등장하지 않았던 엔지니어가 새로 찾아왔습니다.기존 C&C의 엔지니어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일건 병단이들은 강력한 레일건을 다루는데 능숙한 정예보병대입니다.이들이 들고 다니는 화기는 경차량은 물론이거니와 적의 중장차량
C&C 온라인 시연회 영상 및 정보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12월 21일 |
철학 여기서 우리는 C&C4: 타이베리움 트와일라잇을 테스트한 후에 '근본으로 돌아가기' 전략을 따라간다. 클래식 요소인 기지 건설과 자원 채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지 건설 C&C 제너럴스에서 이미 알려졌듯이 결국 불도저와 일꾼이 사용된다. 자원 시스템 여기에는 이전 것에 약간 변화가 있다. 플레이어는 이제 두가지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자금/크레딧 서플라이 적제소에서 또다시 벌게된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2)는 이전 게임인 레드얼럿과 타이베리움 시리즈에 있는 자원 지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름 기름은 게임에서 나온 새로운 자원으로 유정탑은 여분의 자금을 더이상 지급하지 않지만, 스타크래프트2에 나온 베스핀 가스처럼 첨단 기술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다. 진영과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