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엔젤 알리타와 총몽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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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를 보고 나니 총몽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군요. 당시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묘사로 암암리에 해적판이 퍼져인기를 얻었던 만화인데... 알리타 이후 다시 생각해 보니 꽤 진지한 주제의 SF입니다. 총몽 주인공 갈리 ( 영화에선 알리타) 는 고철마을에서 사이보그 전문의 이드에게 발견된 신원미상의 사이보그입니다. 형편좋게 기억도 잃었죠.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를 알고 싶어 합니다. 하나 , 둘씩 실마리가 나오지만 꽤나 감질나게 하고그와중에 조금씩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아 간다는 전개입니다. 그리고 갈리가 인간성을 되찾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 인물들 - 양부격인 이드 , 첫사랑 유고 , 골칫거리 범죄자들 , 모터볼 라이벌 자슈건 , 사이코페스 노바. 도적떼와 혁명군의중간 쯤되는 버잭 , 그리고 그 두목 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