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서버이전의 과정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9월 11일 |
비록 제목은 이리 되어있지만 이 게임의 서버이동은 정말 한시적에 제한적으로, 바란다고 원하는 모든 곳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설령 지원을 해도 100%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심지어 서버이동조차도 추첨이기 때문이죠. 그점을 유념하세요. 서버이전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꽤나 큰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특히나 서버이전 대상이 되는 서버들의 공통점을 떠올려본다면...) 언젠가 때가 온다면 그때 다시 꺼내보실 수 있는 포스팅이 되길 바라면서 적습니다. 0/ 서버이전의 조건 1. 자신이 소속 서버가 서버이전 대상 서버로 발표될 것.2. 발표된 서버이전희망서 제출기한 사이에 희망서를 제출할 것.3. 추첨에 당첨될 것. 1/ 수순 1. 칸코레 화면 하단의 お問い合わせ 를 클릭. 뷰어 사용자의 경우엔 해
칸코레 - 光작전 갑 클리어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7년 2월 15일 |
![칸코레 - 光작전 갑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02/15/f0409536_58a45e0c4c171.png)
의외로 오슈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적었지만, 아웃레인지에서 서희님이 "카에레"를 외친다든지, 야간전에서 어뢰 컷인의 데미지가 저따구로 떠서 짜증이 확... 그래도 어떻게든 총 14회 출격으로 막판까지 끌고갈 수 있었습니다. 비스마르크나 콩고나 이번 이벤트에서는 對오슈터 전에서 탁월한 명중률을 선보여서, 생각보다 중간길에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오슈터가 T유리 버프를 받아 일을 해도 누군가가 하나 중파되는 정도로 끝. 대파회항 다섯번 중 네번이 아웃레인지였지! 하지만 이번엔 중파로 끝났습니다. 이태리 파스타 끊어져욧...! 그리고 등장한 최종보스! 이쯤 되면 어느 쪽이 나쁜 쪽인지 혼란스러진다! 모델은 잠수함 이13과 이14. 기지항공대로 시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