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프야매 하면서 느끼는것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2년 10월 19일 |
10성 위시가 나옴->가까운 시일내 같은 카드 또나옴 10성 카드를 갈음->필요없는 10성카드만 잔뜩 그래도 계속 갈음->조합의 끝은 뭐다? 아... 10성은 됬고 차라리 위시 8성을 줘 ㅠㅠ...
프야매 골든글러브 이벤트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11월 30일 |
접속만 하면 1000포인트에 페넌 승/무/패마다 포인트도 있고랭전/명전 승리포인트도 꽤 높은 편이라서 좋다. 딱 시작하자마자 9550 포인트로 시작.이 정도면 그냥 골글후보 찍는거랑 별 다를 거 없지..찍는 재미가 늘어나서 좋을 따름 ㅋㅋ 일단 이렇게 해 놨다. 투수는 박희수 주키치만 존나 나오다가 장원삼 떴길래 그냥 그거 선택.외야 박한이말고 이용규 넣을까 했는데 용큐가 잘 안떠서 걍 박한이 넣음. 나머지는 그냥 나올때까지 했고 나와서 넣었다. 최정은 한방에 뜨더라 ㅋㅋ 이제 뭐 접속해서 심심할때 외야랑 투수나 돌려보면 될 거 같다.아, 그리고 지금 1루수 김태균뽑아서 넣으면 장성호로 들어감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
[프야매]교정후기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2년 4월 26일 |
돋네요. 최창양 3회차까지 변제 위주로 돌려서 최종스텟 뽑아봐야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변화 +4에 2S가 가능합니다. 체력과 구속을 좀만 더 포기하면 2S 구위, 제구 90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윤성환의 경우 구변제가 각각 211 오르는것을 확인. 현상태에서 년도덱 풀육성시 아래 스텟이 가능 이경우는 반대로 변화가 깍인 케이스. 구속이 -2, 정신대신 변화가 +1 이었다면 진짜 대박이었을것이나 아깝게 되지 못했군요. 결론 : 랜덤성향이 많습니다. 운적 요소가 큰 관계로 육성단계 초기에 교정을 하는게 낫습니다. 추후에 좀더 교정을 실행해보고 결과를 축적후 뽑아봐야겠습니다. 덧. 경기진행중 교정완료를 누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