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문시티 놀이공원에 이런 놀이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By 삼원색의 전시관 | 2012년 6월 19일 |
명색이 놀이공이면서 롤러코스터와 관람차만은 너무해요.그래서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다보니 길어졌네요. 커피컵 - 랜덤으로 돌아가는 로테이션 배틀. 워터슬라이드 - 일정 턴마다 1턴이 비팟이 되었다가 복구되는 배틀.(타고 있으면 가끔 물이 튀는 것.) 귀신의 집 - 으시시하게 꾸며진 필드로 고스트 타입의 포켓몬이 나타난다. 전투와 타임어택을 점수로 매겨 열매 혹은 아이템을 증정. 범버카 - 2:2 배틀 턴이 끝날 때마다 4마리 포켓몬 중 1마리가 약간의 충격을 받는다. 회전목마 - 제일 첫번째에 위치한 포켓몬과 말과 마차를 타고 사진을 찍는다. 자이로드롭 - 비행 포켓몬이 있을시 참여 가능. 일정시간 동안 날개짓을 해서 얼마나 높게 올라가느냐. 기록이 남는다. 아이
사텐「우이하루! 겟이다!」2(vip번역)
By N.O.B의 이글루 | 2013년 2월 27일 |
어떤 과학의 레일건(초전자포) 혹은 인덱스(금서목록)X포켓몬스터의 크로스SS입니다. 각 작품의 원작과는 아마도 일체 관련이 없으며,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1편은 여기서 ------------------------------------------------------------------------ 60:2011/10/07(金) 21:05:30.78 ID:WsZ9wz0G0 미코토「승부하자! 승부!!」 카미죠「그러니까 안 한다고 말했잖아」 미코토「나와의 승부에서 도망치려는 거야? 누구나 원하는, 레벨5인, 내게서 말이지!!」 미코토「넌 이 황송함을 모르는 거야!?」 카미죠「어쩔 수 없잖아. 난 볼 같은 걸 살 돈조차 아껴야 하는 절약 생활 중이
포켓몬스터 보송송 출현장소 정보
By 쩌는블로그 | 2023년 8월 22일 |
[포켓몬스터] 지우의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단상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6년 8월 19일 |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인 '포켓몬스터 XYZ' 결승전 결과를 두고 전 세계 팬들의 분노가 끊이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주인공인 지우(사토시) 가 결승전 문턱에서 좌절하는 것은 늘상 있었던 일인데...문제는 20년 째 이모양 이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극중 전개도 지우가 우승할 것 같은 복선과 분위기를 내세우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골수팬들의 입장에서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는 모양이겠죠. 심지어 어느 제작진은 '왜 우승시켜주지 않을까?' 라는 의견까지 트윗하고야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니 포켓몬스터 게임에서의 주인공은 늘 바뀌었지만 애니메이션판 주인공인 지우는 20여 년 동안 장기집권하고 있습니다. 옴니버스나 일상물이 아닌 배틀물 장르에서 이토록 오랜 시간동안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