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5티어 명품전함 공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일 |
![[W.o.WS] 5티어 명품전함 공고](https://img.zoomtrend.com/2016/02/01/a0056931_56aef87d8af7e.jpg)
이번 IJN 클래식으로 순양전함 공고가 소개되었길래 급땡겨서 공고를 탔습니다 35.6cm연장포 4기의 준수한 화력, 게임 설정 상 21km의 넉넉한 사거리, 최고 속력 30노트라는 기동성까지 더해 동티어의 어떤 함정을 상대로 하더라도 강력한 위력을 보일 수 있는 명품입니다 ...물론 완전 상극이라고 할 수 있는 구축함은 확실히 버거운 존재이긴 합니다만... 보이기만 한다면야 그리 문제될 건 없으니까요 지금이야 어떤게 일본 전함이고 어떤게 미국 전함인지 구분을 하지만 어릴 적에는 '전함'이라면 대부분 이런 모습의 함선을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땐 함종 구분도 모르던 시절이니 뭐... 그래서 미국의 구형전함들이나 일본 경순양함들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에는 약간 의아하게 생각할
짱깨가또
By Indigo Blue | 2015년 11월 1일 |
![짱깨가또](https://img.zoomtrend.com/2015/11/01/f0035815_56350f60e446b.png)
앱스토어 : Gravity Battle 애플은 대체 뭐보고 이걸 통과시켜준건지? 대놓고 리소스 가져다 쓴 게임을 앱스토어에 올려놓고 인앱결제 박아서 돈까지 벌고있는데?
냥코 대전쟁
By 반달가면 | 2015년 3월 9일 |
![냥코 대전쟁](https://img.zoomtrend.com/2015/03/09/e0110056_54fd9d55485e2.jpg)
다소 엽기적으로 생긴 고양이 괴물 "냥코"를 불러내서 상대편의 성채를 무너뜨리는 소위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받아서 설치한 지는 꽤 됐는데, 횡설수설하는 프롤로그와 우습게 생긴 캐럭터들이 맘에 들어서 잠깐 혹했다가 몇번 안하고 방치. 이후 어쩌다 한번씩만 하고 출석체크와 이벤트로 나오는 뽑기 티켓과 통조림만 좀 모아 두었던 상태였다. 그러다가 최근에 가장 높은 등급인 "슈퍼 울트라 레어" 등급의 냥코 MS(모빌 수트 -_-;)가 뽑히는 바람에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고 좀 더 자주 하게 되었다. 등급이 높은 냥코는 생산 비용도 높아서 어느 정도 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불러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타워 디펜스 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인데, 막상 좀 더 진행을 해 보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