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최근 LOL 이야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7월 27일 |
룰루 귀여웡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그냥 짤방포스팅이 되기에 룰루 찬양글은 아니고 그냥 서폿룰루 돌려본 감상을 끄적입니다. ELO 시스템의 수혜자 확실히 룰루가 하향된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_-) 패치전 로테일 때는 죽어보자 ! 마음으로 미드가서 공속 + 패시브 + Q 로 OP 급은 아니라도 평범한 미드라이너는 될 수 있었는데, 하향패치 후에 나온 이번 로테이션은 미드 빼고 갈 곳이 없군요.
[LOL] 얼마 남지 않았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12월 25일 |
500 승의 고지가 500승 달성하고나면 보다가 중간에 6승 3패 상태에서 그만둔 배치고사를 마저 돌려야되는데 0_0) 과연 배치고사 점수가 얼마나 나올런지. 흠.
2012년 마지막주 롤리그 단상
By For leiru | 2012년 12월 31일 |
1. 건웅, 메라, 롱판다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명불허전 2. 샤이, 롱짜오 샤이는 왜 그랬데? 롱짜오는 롱판다와 비교를 거부한다. 영혼의 파트너를 찾았어요. 잭스 원탑이라는 샤이를 샐프카운터인 신짜오로 디나이하는 건 진기명기. 3. 빠른별, 다데 때론 미드도 적극적으로 죽을 자리를 모색해야한다. 빠른별은 팀원을 믿고 그걸 실행했고 다데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 4. 인섹 잘한다. 분명하게 잘한다. 최고의 정글러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한 가지는 아쉽다. 이렇게 잘하는데 왜 이기질 못하니 ㅠㅠ 5. CJ엔투스 확실한 건 인섹과 다데가 지금과 같다면 롱짜오가 대오각성을 해서 1인분을 해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겠지. 정글러가 에이스인 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