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013] 타마코 마켓
By 루이코의 Re: | 2015년 1월 19일 |
![[리뷰 - 013] 타마코 마켓](https://img.zoomtrend.com/2015/01/19/a0077353_54bd0ce63caf5.jpg)
타마코 마켓 たまこまーけっと 타마코 마켓 제작사 : 교토 애니메이션 감독 : 야마다 나오코 시리즈 구성 : 요시다 레이코 미술 감독 : 타미네 이쿠코 설정 : 아키타케 세이이치 음악 : 카타오카 토모코 평가 : ★★★★☆ (4.5/5) 1. 스토리 스토리가? 풋풋하고 순수한 스토리입니다 헤헤헤(?) 케이온의 제작진이 참여 했다기에 봤었는데..... 스토리가 썰렁하군요? 틈틈히 개그도 있고 상점가의 우정?, 가족애 등이 나오긴 하는데 스토리가 평평합니다. 작품 후반에 쵸이라는 캐릭터가 없었다면 이건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물건이 나올 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문토 (하늘을 바라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 때 처럼 역시나 교토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날 기획력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By 작은학생 | 2013년 9월 15일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https://img.zoomtrend.com/2013/09/15/e0116352_5234598006067.jpg)
어쩐지 사텐이 시커멓다. 그동안은 비비였는가! 레벨 0 평범녀의 발악이었단 말인가... 실험동물조차 되지 못하는 사텐... 그럴리가 없지.
노매드랜드 - 삶의 지리멸렬함을 연결하여 평온함을 얻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3일 |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매우 궁금한 영화였기 때문이죠. 솔직히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한 번 생각 해 볼 지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 에너지에 관해서는 별 의심을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이미 여럿 나왔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안 보고 넘어가기에는 묘하게 아까운 영화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궁금한건 해결을 봐야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클로이 자오의 경우 적어도 국내에서는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보다, 앞으로 나올 영화 때문에 더 유명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이터널스 감독으로 이미 내정 되어 있고, 벌써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