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국이 있는 천정과 액자정원으로 유명한 '호센인'

중독...|2014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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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국이 있는 천정과 액자정원으로 유명한 '호센인'

핏자국이 있는 천정과 액자정원으로 유명한 '호센인'

중독...|2014년 5월 22일

오하라에서 단 한 곳만 본다면 산젠인이겠지만 두 곳을 본다면 고민의 여지가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호센인(宝泉院)으로 핏자국이 있는 천정과 액자정원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800엔이라는 입장료에 비해 작은 규모 때문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차가 제공되기 때문에 경치 예쁜 곳에서 차나 한잔 하고 간다는 찻집 개념으로 방문한다면 만족도가 좀 올라갈 수 있겠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방문할 수록 좋고, 가능하다면 이른 아침에 산젠인을 보기 전에 호센인부터 보는 것도 추천한다. 대개 산젠인을 거쳐 호센인으로 가기 때문에 산젠인부터 찾아가는 지도를 첨부했다. 산젠인을 나서서 오른쪽으로 보면 빨간 다리가 보이는데, 그 다리를 건너 짓코인, 쇼린인을 지나면 호센인이 나온다. 글씨가 잘 읽어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