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플 이즈 뷰티풀 9화

트친들의 첫 현실대면 순간 마침내 D-day가 다가왔습니다... 고교 최강의 사수를 가릴 전국대회의 실전 파트가 이번 시간에 시작되었는데요... 지난 화에 이어 이번 화 또한 비장감보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강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의 샷이 나온 순간도 그렇고, 사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각자 맺어진 인연이 특히 부각된 내용이었어요... 사격이란 스포츠가 일본에서는 마이너 축에 들어서 풀이 좁다는 점이 작용한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인간적인 분위기를 느꼈어요... 대회 진행을 보면 워밍업으로 시작하다가 후반부부터 진정한 실전 돌입이었는데 실전인만큼 나름대로 진지한 진행이 되긴 했습니다... 헌데 그 와중에도 각자 이런저런 생각들이 교차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