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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시로바코 23화 뒤늦긴 했지만....
감독님 기합 들으니 또다시 스트레스 때문에 외계 생명체들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황금망치로 치료하는 그분 생각 나는구만요. (그런데 만나는 작가라는 사람은 거 랜X롯인가 뭔가 하는걸 타고 다니는....) 은근히 이 감독이라는 양반이 어떤 의미에서는 주인공 같다는 느낌도 들고... 미야모리와 그 고교동창 친구들이 주인공이라고는 하지만 미묘하게 감독의 비중이 큰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빙씬에서 감동받았다는데 왠지 난 그보다는 감독의 이야기가 더 뇌리에 와닿더군요. 무언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이란 게 얼마나 어렵게 이뤄지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요새 이것 때문에 고심중인데 (만화작업 때문에... ) 솔직히 말해 나와 이말년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분명 이말년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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