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개 힘들어
By 戰後派文學 | 2012년 6월 29일 |
![헉헉 개 힘들어](https://img.zoomtrend.com/2012/06/29/f0022114_4fec59479b956.jpg)
헉헉 힘들어 회피가 안뜨니 죽을 맛이다.. 나 무기 부서졌는데.. 그래서 결국 한번 털리고 도주. 무기 고치러 돌아다녀봐도 용기둥 앞에서 있지만 대나무 마을에서는 고쳐지지가 않아.. 대체 어떻게 깨라고.. 하며 생각해보니 구지 여기서 고칠필요 없잖아? 다른 마을가서 고쳤음. 일루와 이 개새끼야 고치고 왔다. 허접. 너 여기서는 좆밥인데 왜 다른 곳에서는 무지막지하게 쎈거니 ㅡㅡ 새로 얻은 옷. 그닥 입고 다니고 싶진 않다. 회피가 안떠서 죽을맛인 관계로 시장에서 물건 때다 썼다 ㅡㅡ 악세사리도 하나 빼고 회피로 싹 갈고 당장에 급한데 언제 모으고 있나.. 싶어서 보패도 사마교 회피로 사다 끼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회피가 잘뜨지는 않는거 같다. 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