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직단”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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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직단”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12월 20일

반응형 서울 “사직단”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지을 때 함께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지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사단은 동쪽에,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직단은 서쪽에 배치하였으며, 신좌는 각각 북쪽에 모셨다. 제사는 2월과 8월 그리고 동지와 섣달 그믐에 지냈다고 한다.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나 가뭄에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 그리고 풍년을 비는 기곡제등을 이곳에서 지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 사직공원으로 개조되다.” 1922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민족문화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사직단을 사직공원으로 개조했다. 1940년 정식으로 공원이 된 사직 공원이 옛 사직단의 자리라고 한다. “사직단 복원 사업” 문화재청은 2012년 종로구에서 관리 권한을 인계받아 사직단 복원을 위해 운동장을 포함한 사직공원을 폐쇄하고 종로도서관과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을 허물어 사직단을 2027년까지 복원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덕분에 아직까지는 사직단을 방문해도, 특별한 것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도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사직단을 한 번 방문해서 돌아보았는데, 남아있는 유적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서울 종로 : 사직단”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 89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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