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주 롤리그 단상
By For leiru | 2012년 12월 31일 |
1. 건웅, 메라, 롱판다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명불허전 2. 샤이, 롱짜오 샤이는 왜 그랬데? 롱짜오는 롱판다와 비교를 거부한다. 영혼의 파트너를 찾았어요. 잭스 원탑이라는 샤이를 샐프카운터인 신짜오로 디나이하는 건 진기명기. 3. 빠른별, 다데 때론 미드도 적극적으로 죽을 자리를 모색해야한다. 빠른별은 팀원을 믿고 그걸 실행했고 다데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 4. 인섹 잘한다. 분명하게 잘한다. 최고의 정글러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한 가지는 아쉽다. 이렇게 잘하는데 왜 이기질 못하니 ㅠㅠ 5. CJ엔투스 확실한 건 인섹과 다데가 지금과 같다면 롱짜오가 대오각성을 해서 1인분을 해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겠지. 정글러가 에이스인 팀은
[LOL]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12월 27일 |
![[LOL]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12/27/e0080266_50dbf9948574e.jpg)
라이엇 개새끼.. 남은 2판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확실히 LOL 인벤 아이들 기준으로 "심해" 구경가는 건 확실하군요.
[lol]칼바람은 확실히 로딩화면에서 승패가 결정나는듯;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5월 20일 |
![[lol]칼바람은 확실히 로딩화면에서 승패가 결정나는듯;](https://img.zoomtrend.com/2013/05/20/e0079900_5198b458cc459.jpg)
우리팀 니달리 앨리스 소나 케이틀린 미스포춘(저) 적팀 애쉬 녹턴 가렌 샤코 시비르 ....... 처음에 딱 뜨자마자 팀원들 완전 환호 '와 이건 무조건 이겼다!' 앨리스는 심지어 5렙때 나가버렸는데 앨리스 없이도 5:4로 20분 칼서렌. 니달리 케이틀린 쌍덫 하니 부쉬는 아예 못가다 시피하고 케이틀린이 적 힐 나오는 지점에 덫깔고 힐먹으러 갈때 제가 계속 E 날리니 멘붕; 녹턴은 궁이 있어봐야 전혀 의미가 없고 ㅋㅋㅋㅋㅋㅋ 가렌은 으어어어 하고 달겨들지만 몇대맞고 아야하고 도망가고 샤코는 장난감 상자나 가지고 놀다가 분신과 본체가 동시에 녹아버리고 애쉬만 하나 위협적이었네요 -_-; 칼바람 가끔하면 꽤 재밌는거 같습니다. ㅋㅋ
너프후 정글 렝가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2년 11월 3일 |
야금야금 칼질을 많이 당해서 이제 확연히 약해진게 눈에 띨만큼 된 렝가인데 말입니다.. 쿨탐 너프같은거 까지만 해도 예전에 하던대로 e선마 w후마에 똥신->1~2도란->블루탈or이지스->지크or라위or란두인 이런식으로 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궁지속이랑 쿨담 다 너프 먹고 체잰너프(이거 심각함!) 먹고 난이후엔 아무래도 좀 운영법을 바꿔야할때가 온것 같음 그래서 바꿔 본 스킬트리는 w선마 q후마. 예전에 e선마 하던 이유가 첫째로 데미지 상승량이 제일 좋아서이고 둘째는 q가 쿨탐 너프 받은 이후로도 여전히 쿨탐 감소가 e가 더 좋아서(누누히 예기하지만 렝가에게 제일 중요한건 쿨감) e선마를 했는데 이젠 체젠너프때문에 w를 안올리면 갱한번 갈때마다 집가야하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