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즈프리트의 모델은 사실 적군파가 아니었을까?
By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2015년 8월 20일 |
![데라즈프리트의 모델은 사실 적군파가 아니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5/08/20/e0019270_55d5c6577d063.jpg)
현실적인 조건들이 결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믿는 이상을 위해서 헌신했던 시절이 리즈시절이고 그 리즈시절이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혹은 재현할수 있다고 믿고 열성적으로 참여한다던가,(ex-케리 레즈너) 혹은 지구연방이라는 기득권층의 남극조약위반같은 치부를 드러내어 지지층을 얻어내지만 장기적 플랜이 부제하여 결국 과격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키려 하지만(관함식기습, 별부스러기작전), 그로 인해 되려 온건 지지층이나 상대세력 온건파를 상실하고, 결국 보수반동(티탄즈)을 이끌어내는 결과로 귀결되는 걸 보면 아무리 봐도 누군가의 표현대로 우주세기판 추신구라 라기보단 우주세기판 적군파의 흥망으로 보는게 마즐듯. 여담이지만 시마 가리하우라는 케릭은 데라즈 프리트에서 나는 그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