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이트메어부터는 진행이 더디네요...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5월 22일 |
![역시 나이트메어부터는 진행이 더디네요...](https://img.zoomtrend.com/2012/05/22/f0060021_4fba61baee42b.jpg)
이제야 나이트메어 아즈모단을 족쳤습니다. 역시 찐따인 아즈모단은 이번 디아3 보스중에서는 가장 쉬운듯. 아 그나저나 진짜 길찾기 힘드네요. 길찾는데 플레이타임의 60%는 소비하는듯 합니다. 어디 맵핵 안나올런지 원... 게다가 네임드 필드몹 만나면 긴장도 타야하고 말이죠... 템도 잘 안나오고... 소문의 포니방도 들어가보고 싶은데, 재료 구하러 다니는 것도 귀찮군요. 나중에 만렙이나 찍고 가봐야지...
[디아3]개발자의 대 사기극
By 랩소디의 게임만담 | 2015년 4월 9일 |
얼마전, 2.2PTR에서 아이템 너프들이 주르륵 일어났다.일단, 야만용사와 마법사의 셋트 아이템인데. 법사 쪽은 잘 알지 못하지만, 야만용사의 경우, 이전에 포스팅 한것처럼, 불멸왕 6셋 효과가 선조의 부름과 광전사의 진노가 동시 적용 중일 때, 야만용사의 피해량이 500%증가에서 100%증가로 너프 되었다. 법사 쪽의 너프도 심각했던지라, 많은 유저들이 반발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블리자드 측은, PTR은 플레이어가 매력을 갖고 테스트를 해보게 할 요량으로 수치가 극단적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고, 이를 수정한 것이라는 변명을 했다. 게다가 야만은, 모르틱의 팔보호구라는, 유일무이급의 손목 장비가 추가된 상태였던지라, 그래도 이거 믿고 그정도 너프는 참고 넘어간다는 야저씨들의 반응이라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