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벌교] 소설 '태백산맥' 무대 - 보성여관

녹두장군의 식도락|201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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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벌교] 소설 '태백산맥' 무대 - 보성여관

[보성/벌교] 소설 '태백산맥' 무대 - 보성여관

녹두장군의 식도락|2015년 1월 1일

새해에도 계속해서 벌교 이어집니다. 벌교하면, 꼬막 말고 소설 '태백산맥'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조정래 작가의 고향이 순천 승주이고 벌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니, 작품 속에 이 동네가 오롯이 녹아 있음은 자명한 일이죠. 그 중 보성여관(태백산맥 속의 남도여관)에 찾았습니다. 입장료 내고 여관을 둘러보기만 할 수도 있고, (1,000원) 여관 내 찻집에서 차를 한 잔 할 수도 있고, (3,000원) 여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숙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8만~15만원) 관람시간은 10시 ~ 17시 차 마시는 공간 태백산맥을 감명 깊게 읽은 분들에게는 성지 순례와도 같겠네요. 누구나 자유롭게 태백산맥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