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메모리즈,노래의 왕자님 3기 1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6월 23일 |
![플라스틱 메모리즈,노래의 왕자님 3기 12화](https://img.zoomtrend.com/2015/06/23/b0063558_55883afeba722.jpg)
1.플라스틱 메모리즈 12화 긔욤긔욤 오늘도 알콩달콩한 플라스틱 메모리즈 12화! 오늘도 알콩달콩한게 보기좋은데 이제 이 알콩달콩도 끝이고 다음화는 슬픈 이별이겠죠 마무리는 워낙에 눈에 훤해서 기대가 안되는게 문제인데 과연 예상을 뒤엎고 멋진 엔딩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2.노래의 왕자님 3기 12화 얘는 어디서 뭐하나했는데 잘나가고 있었네요 콰르텟하고 같이 방송도 출연하고 드디어 출전하게된 노래의 왕자님 3기 12화! 트리플s에 드디어 참가! 사오토메가 원한건 라이벌이였군요! 분명 2기에 용을 소환하던 라이벌이 있었던거같은 기분이드는데말이죠... 뭐 어째뜬 드디어 참가에 성공했고 남은건 무사히 공연을 하는것! 근데 콰르텟은 첫번째로 공연하는군요... 보통 이런
15년 2분기 신작 감상 (1)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4월 7일 |
1.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세계관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문젠 예산 딸리는 티가 1화부터 심각하게 남. 남주 여주 기본 디자인이나 작화부터 시작해서 연출도 그렇고 정말이지 없는 거 긁어낸 게 눈에 선하달까. 문젠 보통 1화에서 작화랑 연출이 정점을 찍고 그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이 이 업계인데 지금 1화가 이 정도라는 건 앞으로는 얼마나 막장이 될 지 감이 안 잡힌다. PV랑 소개 보면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두 개의 평행세계로 나뉜 일본에서 서로 자기네 세계를 유일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싸우는 내용 같은데 그냥 스토리랑 설정 중2병 충족을 위해서 보기엔 무난할듯. 2. 페이트 UBW 오프닝은 맘에 듬. 노래는 그냥 평타인데 창쟁이 게이볼그 연출+성배 연출이 맘에 든다. 그 이외엔...
[2013년 2분기] 신작소개 08. 노래의 왕자님 진짜 LOVE 2000%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3월 26일 |
![[2013년 2분기] 신작소개 08. 노래의 왕자님 진짜 LOVE 2000%](https://img.zoomtrend.com/2013/03/26/c0014355_514b2b419040f.jpg)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A-1 Pictures ■ 원작 : 쿠노츠키 카논 (紅ノ月歌音), 브로콜리 ■ 감독, 시리즈 구성 : 코우 유우 (紅優) ■ 캐릭터 원안 : 쿠라하나 치나츠 (倉花千夏)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모리 미츠에 (森光恵) [성우] 나나미 하루카 : 사와시로 미유키 이토키 오토야 : 테라시마 타쿠마 히리지카와 마사토 : 스즈무라 켄이치 시노미야 나츠키 : 타니야마 키쇼 이치노세 토키야 : 미야노 마모루 진구지 렌 : 스와베 쥰이치 쿠르스 쇼우 : 시모노 히로 아이지마 세실 : 토리우미 쿄스케 코토부키 레이지 : 모리쿠보 쇼타로 쿠로사키 란마루 : 스즈키 타츠히사 미카제 아이 : 아오이 쇼
[중간 감상/누설]플라스틱 메모리즈를 보고...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5년 6월 9일 |
![[중간 감상/누설]플라스틱 메모리즈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5/06/09/b0002352_55762c91ce69c.png)
이 전 장면부터가 플라스틱 메모리즈를 표현해주는 가장 맞는 이미지가 아닐까... 오랜만의 애니메이션 리뷰입니다.뭐 챙겨 보는 애니메이션이야 많지만 요새 그렇게까지 리뷰를 쓰고 싶은 애니메이션은 나오질 않아서 조용히 있었습니다만.4월은 너의 거짓말 이후로 간만에 리뷰와 추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메이션이군요. 이번 작품은,저저번 시즌쯤에 월간소녀 노자키군으로 재미를 안겨주었던 동화공방에서 제작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입니다. 이글루스 애니밸에서는 종종 아일라가 귀엽네 마네하는 포스팅이 올라오곤 했습니다만, 그렇기에 되려 평범한 모에계 애니인가 싶어서 시청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그러던 것이 먼저 코믹스판을 얼핏 소개받게 되었고, 그 코믹스판을 통해 대충의 작품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