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별로 취향에 맞는 영화는 아니네요.

포스21님의 이글루|201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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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별로 취향에 맞는 영화는 아니네요.

군도 별로 취향에 맞는 영화는 아니네요.

포스21님의 이글루|2014년 9월 8일

뭔가 헐리우드 영화에 중독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영화의 분위기가 저하고 안맞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 몇년 국산영화를 안보다가 작년 관상, 올해 명량, 이번에 추석기간에 어머니께서 케이블 vod 로 돈을 내시고보는걸 같이 봤는데... 영화 성격이 저랑 안맞네요. 사실 줄줄이 안맞았습니다. 그냥 효도관광차 따라다닌 것뿐. 영화관에서는 즐거운 이야기를 보고 싶은데... 최근 일련의 한국영화에선 즐거운 영화를 못찾은거 같습니다. 볼때마다 즐겁지가 않으니 보러가고 싶지가 않네요.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이나 , 배우들의 연기는 좋지만 영화에서 느껴지는감각이나 맛이 저한테 맞지 않나 봅니다. 앞으로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 경우 말고 제가 직접 스스로 한국영화를 보러갈일은 아마 별로 없을듯 합니다. 세상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