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 시리즈 5차전 진행중이지만 시리즈는 여기서 끝이군요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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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 시리즈 5차전 진행중이지만 시리즈는 여기서 끝이군요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11월 23일

첫번째 플렉센에서 부러진 것은 이제 5실점 이상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모든 플랜이 이제 사라집니다. 가장 강한 카드로 맞불을 놨지만 5회 적시타 이후 6회에 시리즈의 결말을 알리는군요. 물론 두산이 점수를 따라갈 수도 있겠지만, 이후 나올 수 있는 계투나 6차전 그리고 7차전 선발에서 무게감이 떨어지죠. 구멍 메우는 수준에서 이제는 서로 거리감도 깊이감도 차이가 나는군요. 이미 이승진도, 김민규도 무너졌죠. 이영하가 분식하긴 했지만 그건 김민규의 자책이고 패전이었죠. 하루 쉬고 양팀 타격감이 좀 돌아온듯 했지만 운이란 요소가 리버스되어 이런 결과로 흐르고 있군요. 아마 내일 경기는 원사이드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엔트리 활용에 대해서 그리고 서로의 노림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