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류타, まほろ駅前番外地

City Girl Writes|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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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류타, まほろ駅前番外地

마츠다 류타, まほろ駅前番外地

City Girl Writes|2014년 11월 3일

연휴 둘쨋날 새벽에 케이블에서 드라마 판을 모아서 방영해주는 걸 보기 시작했다가 결국 아침 6시까지 싹 다 보고 말았다. 보고 난 감상은, 마츠다 류타 완전 멋있었음. 'ㅅ'; 생각해보면 이런 캐릭터를 실생활에서 만나면 꽤 짜증이 날 것 같다. 두 번째 직업인 현재 직업을 선택한 것도 결국 자질구레 복잡한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내 성격 탓/덕분인데, 아무리 마츠다 류타라도 늘 만화책 보면서 뒹굴거리다가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면 화가 날지도 몰라. 근데 또 일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배려심도 있고, 가끔 꽤 적확한 대사도 날린다. 대사는 물론 배우 마츠다 류타가 쓴 건 아니지만. 여고생 에피소드 중에 나온 이 대사는 너무 좋아서 트위트까지 했지. リアリティね、大事だ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