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극장판이라는 이름의 강제정모 후기.
By First as empty | 2013년 11월 30일 |
![마마마 극장판이라는 이름의 강제정모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11/30/d0007188_529987cfb9d69.jpg)
운좋게 취소표를 얻어 1회차로 관람하고 씁니다. 표 배포 및 관련 굿즈 판매가 8:20분부터여서 제가 정시 30분 전에 도착했을때 굿즈는 거의 거덜난 상태더군요.35,000이나 되는 표값으로 모자라 굿즈 장사까지 해야할 정도면 대관비+필름값에 고통받는 애니플러스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베베 모양 스마트폰 받침대가 약간 땡기기는 했는데 그냥 안샀습니다. 웬만한 오덕 굿즈로는 내 지갑은 이제 열리지 않는듯...일단 사인색지는 경사스럽게 마도갓 당첨. 이걸로도 35,000원의 가치는...젠장, 팔지 않을건데 무슨 상관이람. 본편의 경우... 마치 진마징가 막판의 뒷통수급의 반전이 한번 있었습니다.한줄 요약: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3관에서 봤는데 떠드는 사람도 없이 다들 조용하게 영화를
그나저나 내일 마마마 더쿠들 강제정모 참가하게 됐는데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27일 |
![그나저나 내일 마마마 더쿠들 강제정모 참가하게 됐는데](https://img.zoomtrend.com/2012/10/27/f0035815_508a868684c63.jpg)
사실 마마마 TV판은 방영할때도 1화보고 안봤고 질러놓은 BD도 2권까지 보고 3권부터 안본게 유머 (…)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말만하고 미루다보니까 극장판을 먼저 보게 됐네요. 이거 곤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