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맛집 미나토 스시 추천메뉴, 2박3일 대마도여행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7월 17일 |
잉붕어의 대마도 상륙기! 대마도로 가는 배는 우워어어 편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8월 12일 |
(짤방은 부산역에서 먹은 햄버거) 처음으로 도착한 부산. 저는 부산역에 잠시 있다가 바로 국제 여객 터미널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지극히 심플합니다. 그냥 걷는것이지요. 새벽타임이라 보다시피 엄청 깜깜했습니다. 저는 그냥 나침반과 인터넷으로 본 길에 대한 기억만을 의지하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려고 했는데 당당하게 횡단보도에 화물차를 세워놓은 상황을 발견. 보고 뿜었습니다. 길을 건너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한참 걷다보니 슬슬 해가 뜨려고 하더군요. 이 상태로 좀 더 걸어서 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때 잠 좀 자둘걸 했지요. 좀 있다가 피곤함에 두통이 올 정도였거든요. 물론 저는 1000원 남칫에 파는 핫
대마도 미나토 스시 귀국 전 점심은 초밥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9월 15일 |
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8월 27일 |
올해 상반기에 나홀로 여행으로 고민했던 곳 '대마도'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휴가기간이 남았다고해도 먼 여행지는 눈치가 보인다.나 말고도 해외 여행이라면 '비행기를 타는 시간'마저 아깝기도 해서 기분전환 겸 효율적인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가까운 위치의 여행지를 찾게 된다면 아마 단연 일본과 홍콩을 떠올지리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홀로 여행지로 대마도를 고민했던 이유는 홍콩을 비교적 최근에 두 번 다녀왔고대마도는 부산도 가볼겸 같이 여행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기 때문.아쉽게도 (!) 대마도 대신 다른 여행지를 동생과 함께 다녀올 수 있었고 대마도는 아껴두기로 했는데여해을 가기 전에 대마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하루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