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할말없는 빙과 감상

기분은 갑작스럽다|201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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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할말없는 빙과 감상

별 할말없는 빙과 감상

기분은 갑작스럽다|2013년 3월 9일

잘만들었으니까 별 할 말이 없겠죠?ㅎㅎ 잘 만든 추리소설 원작의 애니. 원작이 잘 만들어진 것 같다.(원작 안봄) 연출도 ㅎㄷㄷ하고. 리얼 돈을 꼴아박았엌ㅋㅋ 그런데 후반부 학교 축제하는 부분부터 루즈해지기 시작한다. 축제를 왜 그렇게 길게 늘여놨는지... 그리고 추리요소가 줄어들기도 했고... 한 두화 빼먹어도 되었을 것 같다. 그리고 작은 에피소드면 이야기가 정말로 작아진다. 초반의 작은 에피소드는 빙과 문집 에피소드등 큰 에피소드와 조금씩 연관이 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쳐도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화 부분에서 커다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끝맛이 좀 밍밍하다. 4명의 관계를 정리해버리는 면이 있어서 끝이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초중반 추리물에서 질질 끌어서 일상물로 끝내버린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