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류타, 10분 제한의 히어로 역의 주연으로 출연 '엉터리 히어로'
By 4ever-ing | 2013년 2월 21일 |
배우 사토 류타가 4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엉터리 히어로'(가제/요미우리TV·니혼TV 계)에서, 평상시에는 쓸모없는 남자지만 10분 동안만 초인적 인 힘을 발휘하는 '이색' 히어로 역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사토는 "쓰레기 같은 놈을 마음껏 즐기며 연기하고 싶습니다. '히어로'(ヒーロー) 인가 '힐'(ヒール)인가라는 근소한 차이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우연히 신체 능력이나 감각이 10분 동안 10배로 힘이 강해진다는 것으로, 강제로 히어로로 만들어 올려진 '쓸모없는 사람'이 사람을 도와가며 감사하는 것을 통해서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백수로 "귀찮아 안해!"가 입버릇인 쓸모없는 남자·켄타(사토)는
'가족게임', 사쿠라이가 수수께끼의 교사 역으로 후지TV의 신 드라마 범위로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4월 19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족게임'(家族ゲーム)의 방송이 17일 후지TV에서 수요일 오후 10시에 신설한 드라마 범위로 스타트했다. 과거에 몇 번이나 영상화 된 명작의 리메이크로 사쿠라이는 수수께끼 교사를 연기한다. 원작은 혼마 요헤이의 스바루 문학상 수상작. 과거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작품의 마츠다 유사쿠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1983년), 카가 타케시 출연의 스페셜 드라마(TV아사히 계, 1982, 84년), 가수 나가부치 츠요시의 주연 드라마(TBS 계 1983~85년)로 영상화되었다. 이번에는 '도쿄 대학 합격률 100%'라는 자칭 천재 교사 요시모토 니우야가 다른 교사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낙오한 중학생과 많은 문제가 있는 가족을 갱생시켜 나간다.
아라가키 유이, '하늘을 나는 홍보실'로 TBS 첫 주연! "대본을 읽고 있어도 답답해집니다."
By 4ever-ing | 2013년 2월 14일 |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4월 14일 스타트의 TBS 계열의 드라마 '하늘을 나는 홍보실'(空飛ぶ広報室/매주 일요일 21:00~첫회 85분 스페셜)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아라가키가 TBS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4년만이며, 주연은 처음이다. 원작은 '도서관 전쟁', '프리타, 집을 사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온 작가 아리카와 히로(有川浩)의 동명 소설. 이야기는 제도 방송국에 근무하는 이나바 리카(아라가키 유이)를 중심으로 그려져있다. 이나바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보도 기자가 되는 것도, 그 너무 무리한 취재로부터 저녁 정보 프로그램의 코너 디렉터로 이동이 되어 버린다. 이후 제복 특집 기획으로 자위대의 취재를 명령받은 이나바는 항공 막료 간부 홍보실을 출입하게
마츠다 쇼타, TBS 연속 드라마 첫 주연으로 다시 형사 역에. TOKIO 마츠오카가 라이벌로
By 4ever-ing | 2013년 2월 19일 |
배우 마츠다 쇼타가, 4월에 TBS 계 '목요 드라마 9' 범위로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잠입탐정 토카게'(潜入探偵トカゲ)에서 형사 역을 연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2009년의 '명탐정의 규칙'(TV아사히 계)에서도 형사 역을 맡은 마츠다는 이번에는 전 엘리트 형사로 압도적인 기억력을 가진 명탐정 · 토카게라는 역으로 라이벌 형사 역을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연기한다. 마츠다는 "따뜻한 스탭들과 콜라보레이션하게되어 매우 든든한 마음입니다. 마음껏 즐기고,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츠다가 TBS 드라마에 주연을 맡은 것은 처음. 드라마는 미해결의 난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 1과의 밀명으로 잠입 수사를 청부받은 '야나기 탐정 사무소'의 고용 조사원·토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