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4화

흑막의 기운이 느껴지는 앵글 첫 공연을 마치고 난 주역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촬영, 그 미션에 임하게 된 이번 시간에는 사쿠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이 캐릭터가 어떤 마음으로 지금 아이돌 활동에 임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는데요... 아련하면서 뭉클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이 작품 전개가 너무 밑도 끝도 없이 가다보니까 그게 이번 화에 나온 이야기의 진정성을 다 깎아먹어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체 '벽'의 의도는 언제쯤 드러나게 될 것인지...? 게다가 이번 화에 나온, 사쿠라 개인 테마로 구성된 엔딩은 처참했습니다... 노래도 그렇고 영상, 특히 마지막 부분이(가사마저 암담한 건 덤이고)... 이렇게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