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 소설 영상화에서 좀 아쉬운 점이

|2017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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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소설 영상화에서 좀 아쉬운 점이

러브크래프트 소설 영상화에서 좀 아쉬운 점이

|2017년 1월 19일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이 이런저런 컨텐츠에 영향을 주어 계속 확대되어 가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대개가 콜 오브 크툴루(지금 보니 콜 오브 듀티도 아니고....)나 인스머스의 그림자 같은 호러에 편중되고 있지 그의 세계를 이루는 또다른 근간인 드림랜드 배경의 판타지는 잘 부각되고 있지 않다. 어차피 드림랜드도 무서운 데라면 무서운 곳이고 (별 괴물들이 득시글댄다고....) 한편으로는 판타지 RPG 의 무대로 딱 맞을 아름다움을 간직한 화려한 세계인데 이런 곳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나오지 않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 (몇몇 RPG들에 영향을 주었다지만.... 예를 들어 와우의 에메랄드의 꿈) 한번 칙칙한 인스머스나 아컴에서 벗어나 아름답지만 두렵기도 한 카다스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