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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레버넌트 - 야생을 사는 인간이란 야수의 비애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란 배우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가상하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영화를 통해 그에게 남우주연상을 주는 것엔 의견이 있다. 적어도 내가 볼때 이전 영화의 연기가 지금보다 더 좋다. 물론 한가지 인정해야 하는 건 처절함은 너무 잘 보여줬다. 적어도 2시간 30분 가까이 그가 어떻게 처절했는지에 대해선 너무 잘 보여줬다. 하지만 그것에 비해 가장 임팩트 있어야 할 부분에선 너무 밋밋했다. 사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왜 유독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약했느냐를 생각해 본다면 그는 절대 아카데미가 원하는 연기상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관객이 바라는 어느 장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관객이 원하는 연기상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지만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