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앙쥬 기대된다.
By 무력개입공간 | 2014년 10월 5일 |
후쿠다 미츠오를 크레이티브 프로듀서로서 올린 애니메이션이죠. 이건 틀림없이 남자들이 보라고 대놓고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미소녀, 로봇, 레즈비언, 섹슈얼리즘, 인기성우. 큰친구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요소죠. 간혹 여자분들이 보고 혐오감을 느껴도 무리가 아닐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 작품을 욕하면서 볼겁니다. 하지만 욕하고 보더라도 절대로 도중에 리타이어 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면 다음화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니까요. 다음 겨울은 이 소녀들의 얇은책이 쏟아져도 이상할게 없는 것 같습니다. 로봇은 메가하우스에서 피규어라던가 아니면 반다이에서 프라모델이나 로봇혼으로 피규어가 나오겠죠. 과연 대놓고 노린 남성향 로봇애니메이션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