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도쿄 여행 이야기 -3
By Tea time table | 2016년 12월 11일 |
![짧은 도쿄 여행 이야기 -3](https://img.zoomtrend.com/2016/12/11/a0109201_58497a9b741da.jpg)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식은 마음에 담아 두었던 옆 호텔에 있는 오토야에서. 이런 전형적인 일본 조식도 가끔은 좋아요.. 구운김은 역시 조미김을 못따라오지만.. 그리고,.. 오늘의 일정은 전부 JR역으로 통하므로 1일권을 뽑아줍니다. 이후의 예정없던 삽질을 포함하면 꽤 아끼긴 했는데 저 한장의 환율을 계산해 보면 과연 교통비 비싼 나라. 그리고 오늘의 첫 목적지.. 카마타의 유자와야 본점.. 참고로 가게 사진 같은 건 없습니다. 있는 것이라곤 수예 가챠의 분노를 담은 아래의 털실 사진뿐.. 목적했던 것들이 없어서 의외로 지를 게 없어서 슬펐습니다.. 그리고 신쥬쿠로 가는 경로에 있어서 잠깐 내렸다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