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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 휴양도시恒春흥춘으로 출발
이번에 대만친구가 '인사치례'로 하는 여행제의에 눈치없이 동의를 했다가 뜻밖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만친구들이 원래는 제가 계획에 없었는데, 그냥 '인사치례'로 물어본 말에 제가 적극적으로 간다고 하니까, 뒤늦게 일정도 바꾸고, 숙소도 잡아주고... 아무튼 대만친구들과 그렇게 타이페이에서 대만남부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러번 물 속으로 뛰어 들었는데, 그나마 위의 사진이 잘 나와서 올려 봅니다. 먼저 첫째날은 타이페이에서 恒春흥춘 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정확한 행정주소는 屏東縣恆春鎮이고 그 중에서도墾丁 'KenDing' 이라는 지역이 해수욕장이나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합니다.대만친구의 SUV 차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대만의 첫 자동차여행을 떠나게 되어 은근 기대가 되는 한 편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