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드라마 소개]'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우에토 아야가 전과녀를 열연
By 4ever-ing | 2013년 1월 10일 |
여배우 우에토 아야가 전과가 있는 여성 역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NHK)가 8일 방송을 시작한다. 노나미 아사의 소설을 드라마화했다. 드라마는, 노나미 아사(乃南アサ)의 소설이 원작. 호스트에게 헌상하기 위해 강도를 저질러 징역 7년의 실형 판결을 받은 코모리야 하코(우에토)와 DV(가정폭력)의 남편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남편을 죽인 에구치 아야카(이이지마)가 교도소에서 알게되어, 출소 후 도쿄의 변두리·야나카에서 동거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걷기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다. 아사노가 죄를 범한 하코를 떨쳐 내는 모친 역을 연기하는 것 외에 사이토 타쿠미, 류 라이타, 우스다 아사미, 후지타 토모코 등이 출연. 주제가는 싱어송 라이터 마츠토야 유미가 담당한다.
[주목 드라마 소개]'솔개' 우치노 마사아키가 TBS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시게마츠 키요시 원작의 부자 이야기
By 4ever-ing | 2013년 1월 15일 |
TBS 계 드라마 프레임 '일요 극장'(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일일 드라마 '솔개'가 13일 방송을 시작했다. 배우 우치노 마사아키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 외에 여배우 토키와 타카코가 드라마 '롱 러브 레터~표류 교실~'(2002년 후지TV 계) 이후 11년만에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드라마는 '모두가 고른 발견! 카도카와 문고 감동의 제 1 위'로 선정된 나오키상 작가 시게마츠 키요시의 소설이 원작. 야스가의 가장인 이치카와 야스오(우치노)는 천하무적의 바보 같은 남자, 공부에 약한 바보, 욱하면 바로 손이 나온다는 성격으로, '팔불출'이기도 했다. 양친없이 자란 야스오는 부모의 정이라는 것을 몰랐지만, 아내(토키와)와 함께
칸쟈니·마루야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전라와 절묘한 농담으로 거물상 발휘
By 4ever-ing | 2012년 6월 30일 |
인기 그룹 '칸쟈니∞(에이트)'의 마루야마 류헤이가 2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7월 스타트의 주연 드라마 '보이즈 온더 런'(TV아사히 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참석.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되는 마루야마는 전라에 장미 꽃다발을 든 PR 사진을 공개해, "맨몸으로 나왔지만,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하고 싶은) 테크닉 따위는 없지만 , 잔재주를 부리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솔직하게 연기하고, 이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오후 11시대의 드라마를 위해 과격한 장면도 많다고. 마루야마는 "뭐 여러가지 하고 있네요. 1화부터 몹시 퍼붓고 있습니다. 외형도 그렇고..."라고 대담한 미소를 보였다. 공동 출연인 진나이 타카노리가 분출한 사케로
스즈키 쿄카, 가정 붕괴의 주부 역으로 철저하게 저속해지는 미나토 가나에 원작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
By 4ever-ing | 2012년 11월 4일 |
여배우 스즈키 쿄카(44)가 내년 1월에 시작하는 TBS 계 연속 드라마 '야행 관람차'(夜行観覧車/금요일 오후 10:00)에 주연을 맡은 것이 1일 발표됐다. 원작은 '고백', '속죄' 등 영상화가 잇따르는 인기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후타바샤 간행)으로, 원작의 것이 처음으로 지상파에서 연속 드라마화 된다. 스즈키가 연기하는 엔도 마유미는, 허영심에 사로잡혀 가정은 붕괴, 근처에서는 괴롭힘을 당해, 정신적으로 한계에까지 몰린 주부. 항상 빠릿한 '좋은 여자'의 이미지에서는 동떨어진 역에, 스즈키는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려고 몸부림 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었습니다."고 남다른 각오를 보이고 있다. 동 드라마는, 마유미를 주인공으로,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