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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Ode to the Goose, 2018
섬세한 묘사 부담스럽지 않은 유머는 좋았으나 지나치게 똑똑한 영화. 국적이라는 개념 자체의 모순을 몇 차례 암시 한 것 말고는 너무 어렵다. 어느시점에 크래딧이 올라가도 의도 된 연출로 보일정도.. 모두가 명탐정이 될 수 있을까?인더다크(ggpi****) 2018.11.11 22:06 와, 무슨 이런 영화를 다 만들었담! 대단히 기품 있게 거칠다. 현기증을 유발하는데 멀미는 일으키지 않는다. 더러운 세상을 그렸지만 깨끗한 물감이 일품이다. 영화가 전개될수록 감독의 기백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들의 연기 혼은 별미.뮨(dndb****) 2018.11.11 12:04 군산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흔적. 의식의 흐름대로 영화가 흐르는 듯 하다. 사람은 믿어야 할 것을 믿는게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믿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