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 지난 오늘

A minor pentatonic scale|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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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지난 오늘

A minor pentatonic scale|2014년 7월 30일

하준호 장성우 화랑기의 희미한 기억, 잡담 두 아이가 함께 그라운드에 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직접 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라고 부르기는 그런가요? 아직도 뜨겁던 구덕의 기억이 희미하게나마 남아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이렇게 불러주고 싶네요. 7년전 두 아이가 18.44m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었다면, 오늘은 그보다 조금은 멀어진 간격을 두고 있더군요. 그만큼 두 아이는 먼길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만큼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아직은 흘러온 시간보다도 더 야구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겠죠. 모쪼록 둘다 정진하여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하준호, 장성우 두 아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