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가키 디렉터는 정말 천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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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가키 디렉터는 정말 천재였습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카스미(霧). 실제로 이타가키 디렉터가 자신의 이상형을 모델로 하여 만든 캐릭터라고 밝히며 편애에 가까운 애정을 준 캐릭터로도 유명한데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보통은 그녀가 하의실종이라는 건 알아챌 수 있지만 골반 근처의 끈 묶음 때문에 저게 끈 하의속옷(팬x)의 줄이라고 생각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잘 보면 하의속옷의 끈이라고 하기엔 위치가 너무 높고 면적이나 길이 부분도 굉장히 애매한데 실제로 저건 속옷의 끈이 아니라 앞 가리개의 고정 끈이더군요. 실체는 이것이라고..... 근데 사실 제 경우는 저게 속옷의 끈이라고 생각하며 하악한 부분도 있는데 상상초월이로군요. (그런데 캐릭터 디자인도 직접 이타가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