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는 게임이 버거워지는 건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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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는 게임이 버거워지는 건가...

랩소디의 게임만담|2012년 7월 27일

원래 경쟁하는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요즘들어 경쟁하는 게임에 지쳐가는 내 모습을 보며 늙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LOL을 애초에 잘 한것은 아니지만서도 예전엔 그래도 게임을 하면 지던 이기던 호승심이 솟는다든지, 뭔가 더 잘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롤 아니면 뭐 어떤가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엔 매펙 2, 3를 연달아 했는데(1은 샀는데 못하겠더라;;;한패 구하기도 힘들고 퀄이;ㅁ;)이런 유형의 혼자 하는 류 게임만이 줄 수 있는 장점에 푹 빠져서 밤을 새가면서 게임을 했다. 뭐 덕택에 아직 게임 불감증은 아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지만... 반대로 경쟁하는 게임에 멀어지는 나 자신은 더 잘 확인할 수 있었달까. 경쟁하는 게임은 누가 "더"숙달하는가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