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겨울이적시장] 12월 14일 소식
By 무니의 가게 | 2012년 12월 15일 |
![[K리그 겨울이적시장] 12월 14일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2/12/15/f0095594_50cb3dab6df69.jpg)
완벽한 00:00 포스팅 - 강원서 일곱 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트라이얼을 받고 있습니다. 강원은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직접 외국에 나가지는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 일본 가시와 레이솔이 부산 아이파크의 김창수와 포항 스틸러스의 신광훈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서 다음 주 초면 모든 게 끝날거라고 합니다. - 선덜랜드와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 임대에 대한 의견 차이에 대하여 서로 최후통첩을 했다고 합니다. - 울산 현대의 김신욱이 독일과 프랑스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습니다. - 성남 일화측에서 내년 시즌운영비 80억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인환 감독의 거취가 차후 경남 도지사가 결정되어야 확실해질 듯 합니다. 도지사 선거는 19일입니다.
아스날 2013 여름이적시장 가십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1일 |
![아스날 2013 여름이적시장 가십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5/21/e0107881_519ae51f57fd9.jpeg)
-아스날과 인터밀란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더린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더 위크) -PSG,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말라가의 윙어 이스코와의 계약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스코의 가치는 3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뉴스 아일랜드) -아르센 벵거 감독이 QPR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를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어한다. (풋볼 팬 캐스트) -아스날은 프랑스 U-21 대표팀과 옥세르의 미드필더 야야 사노고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스포츠바이브) IN: 없음OUT: 마틴 앙가(뉘른베르크, 비공개)
2012 K리그 마치막 슈퍼매치 이모저모.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11월 6일 |
![2012 K리그 마치막 슈퍼매치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2/11/06/d0113625_509767605de1d.jpg)
슈퍼매치가 끝난지 벌써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있었던 경기여서 여운이 가장 많이 남는 경기가 되었네요. 스코어는 1-1로 수원의 서울전 7연승 행진은 끝났고, 서울은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수원은 8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내년시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우승은 전북과 서울의 경쟁으로 끝날 것이고, 수원은 3위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두팀의 경기는 이제 역사를 더해가며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슈퍼매치의 여운을 가득담아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스코어! 1-1 공정한 결과였다. 사실, 수원의 팬으로써 굉장히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양상민 선수가 퇴장당하기 전 수원은 서울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면서 날카롭게 서울의 골문을 위협하였고
올해 대전 스쿼드는 몇명?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3월 30일 |
가만있자...대전이 두명 더 들어온다고 하면.. 이때 전 대전 올해 스쿼드 58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29일 K리그 선수등록 마감.그리고 그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둥 대전 58명. 최다 PS: 정보의 신뢰성이라는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거 아닙니다. 한 구단이 아니라 여러 구단을 상대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