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교열걸' 역으로 드라마 주연. 수수한 직장에서 화려하게 대 활약
By 4ever-ing | 2016년 8월 11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니혼TV 계에서 10월에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카와노 에츠코'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1일, 알려졌다. 이시하라는 출판사에서 문서 및 문서의 오류나 결함을 바로 잡는 '수수한' 교열부에서 일하며 오샤레를 사랑하는 '화려한' 28세의 여성·카와노 에츠코을 맡았다. 방송 시간은 현재 후지TV에서 키타가와 케이코 주연의 '집을 파는 여자'가 방송중인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로 이시하라는 "'파견의 품격'이나 '워킹 맨' 등을 좋아해서 보던 프레임의 드라마의 방송 시간에 같은 직업물에 출연을 시켜 주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열하는 일은 끈을 풀어가면 나 자신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촬영까지 사실, 교여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만나
이시하라 사토미, 마츠모토 준을 유혹하는 소악마계 유부녀
By 4ever-ing | 2013년 12월 4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2014년 1월 방송 후지TV 계)에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마츠모토가 연기하는 주인공을 유혹하는 유부녀를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시하라는 "조금 쌉싸름한 초콜렛의 향기에 싸여 멋진 작품과 화려한 캐스트 여러분들과 함께 2014년의 시작을 맞이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마는 마츠시로 세토나의 동명 만화가 원작. 초콜릿을 좋아하는 동경하던 선배를 돌아보게 만들기 위해 프랑스 유학으로 쇼콜라티에가 된 주인공 소타(마츠모토 씨)의 연애를 그린다. 이시하라는 소타의 짝사랑 상대로 의미심장한 언동으로 소타를 홀리게 만드는 '소악마 계' 유부녀인 사에코 역을 맡는다. 또한 수업
'우주에서 가장 귀여운' 이시하라 사토미, 너무 귀여운 탐정 룩에 매료된 사람들이 속출!
By 4ever-ing | 2017년 1월 12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0)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도쿄 메트로의 캠페인 'Find my Tokyo'의 CM 제 4 탄이 특설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인터넷에 '너무 귀엽다'라고 극찬이 일고 있다. 동 시리즈는 도쿄 곳곳을 방문해 그 매력을 재발견하는 내용. 이번에는 '서브 컬쳐의 성지'로 불리는 나카노을 방문해 8단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있는 나카노 브로드웨이 지하의 음식점이나 흥겨운 리듬의 사탕 만들기가 보이는 캔디 숍 '파파브브레', 빌딩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조명이 멋진 '벽돌 언덕' 등으로 나카노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시하라는 셜록 홈즈 같은 탐정 룩을 입고 나카노의 도시를 탐험하고 있는데, CM의 내용보다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는 사람이 속출. 넷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