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마음의 문 활짝 연 뮤즈
By 내 것이 아닌 열망들 | 2014년 3월 15일 |
[디시뉴스] 가수 박지윤, 마음의 문 활짝 연 뮤즈▶http://j.mp/1nowyBV"저의 참여도를 계속적으로 넓히고 싶은 욕심은 많이 있어요. 곡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 참여하고 싶고, 팬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고 싶고요. 저는 다른 것보다 무대에서 노래할 때 굉장한 희열을 느껴요. 정말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요."전체 인터뷰 보기▶http://j.mp/1nowyBV 박지윤 Park Ji Yoon Facebook - http://fb.com/parkjiyooncreativeMYSTIC89 Facebook - http://fb.com/the.mystic89MYSTIC89 Website - http://mystic89.net
< 로.더.필 >에서 빛났던, 박지윤의 순간대응력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5년 6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번 크라임씬 2기의 정규 멤버들 중에서 가장 범인역에 능한 사람이 박지윤씨라고 생각합니다.만만치 않은 추리력에 머리 회전이 빠른 한편, 순간대응력이 진짜로 무시무시하거든요. 순수하게 거짓말 배틀로 한다면, 나머지 네 멤버 전부와 싸워도 밀리지 않을껄요?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바로 < 로맨스가 더 필요해 >의 20화에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 로맨스가 더 필요해 >는 지금은 종영된 방송으로주어진 상황하에 최선의 카톡을 고르는 '썸톡고시'의 1부와, 시청자 사연소개의 2부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음은 그 20화에서 박지윤씨가 보여준, 경이적인 순발력입니다. 여친에게 비밀로 미팅자리에 나왔다가 실수로 여친에게 카톡을 보낸 상황.누
10월 10일의 일기.
By Rongro의 소소한 이야기 | 2012년 10월 11일 |
콩닥콩닥.. 직장인들이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군인들 또한 제일 기다리는 날. 10일. 바로 월급날이 다가왔다. 나에게 처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해서 벌은 내 돈.. 이 돈이 다 치과 교정으로 빠져나가고, 나는 다시 빈털털이가 된다는 게 흠이지만. 나름 뿌듯하다. 돈도 들어왔겟다. 퇴근하는 길이 생각보다 쌀쌀하길래 오늘 겨울 셔츠와 아우터를 돌아보기 위해서 아래 IFC몰로 향했다. mind&kind, Armani, 등등 셔츠 마음에 드는 거 입어보고.. 아우터도 입어보고.. 후학후학.. 값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닌 거갑다. 어제 입어본 셔츠만 10개, 아우터만 10여개이다. 그중에 나에게 잘어울리고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아직 못찾았다. 그냥 흡족하는 정도? 아 이거다!! 막
신인가수 브로 [bro]를/ 벌레,충이라 비하 마녀 사냥 언론/네티즌들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4년 3월 21일 |
bro-그런남자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도 달래주는 그런 남자 너무 힘이 들어서 지칠 때.. 항상 네 편이 되어 주는 그런 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 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애기야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네가 아무리 우스갯소리를 해도 환하게 웃으며 쿨하게 넘기는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 버릴 그런남자라면 약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