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5화
.맥길리스는 역시 관찰자 분위기의 캐릭터이기는 하다. 이대로 그레이엄의 길을 따라갈 것인가? (가면쓰고 일빠짓하지 말기를.... 저 목소리로 출격하는 걸 보니 흰색과 금색도장 기체타고 출격할 것 같네.) .걀라르호른 감찰자 둘 다 은근히 나쁜놈들은 아니라는 티를 냄. 에밀리오는 좀 순진한 면이 있고 맥길리스는 적을 인정할 줄 아는 뭔가 배포가 있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강적일 것 같고 그래서 미카즈키는 나름대로 경계를 할 듯 하다. .역시 배신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두었구나. "사부님은 너에게 재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배신자 유다의 피도 흐르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다!" "다... 당했다... 가라데계의 인간흉기에게..." 응? .아키히로는 생긴게 나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2화 주홍 혜성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10월 15일 |
제1화 ‘세이와 레이지’에서 세이와 레이지가 힘을 합쳐 사자키에 승리한 다음날 세이는 아침에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레이지는 늦잠을 자고 세이는 화가 난 채 홀로 등교합니다. 지난 화에 BACK-ON의 오프닝 테마 ‘2분의 1’은 공개되었지만 오프닝 필름은 이번 화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우주를 향해 발진한 빌드 스트라이크가 세이의 손에 쥐어지는 프라모델임을 강조하고 동시에 세이의 어깨를 레이지가 짚으며 두 소년의 우정을 나타냅니다. 둘의 시선은 건담 배틀 선수권 세계대회의 회장으로 향해 있습니다. 빌드 스트라이크를 배틀 장치 위에 올리는 레이지의 모습 다음으로 의문의 MS의 실루엣이 스쳐갑니다. U.C. 120년대 크로스본 뱅가드의 것을 연상시키는 MS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8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1월 22일 |
제8화 다가서는 모습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는 어른들과 마주하며 자신들의 품은 가족의 무게와 가치에 다가서는 철혈의 오펀스 8화입니다 (서술 트릭에 힘입어)극적인 상륙전 끝에 마르바와의 악연도 끝내고탄핵서서히 입지를 키우려는 철화단의 정치입문이 시작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중에서 다시 떠오르는(...) 뜨거운 감자인 줄 알았더니 정치계 핵폭탄인 아이나의 경우 재앙의 전쟁 속 패자로 우뚝 선 걀라르호른의 새로운 견재세력이 될 '떠오르는' 정치인으로 부각되는데 이만한 중요 인물을 두고 테이와즈의 속사정을 비롯해 철화단에게 정치적 입지에서 앞으로 만만찮은 시련이 이어질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화에서 단연 압박을 집중받는 캐릭터라면 단연 올가 마피아와 아랍 하렘 스타일로 개성
캡파 3차휴가 플레이 결과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2년 11월 21일 |
2차 정기휴가때에 풀아머 더블제타를 만들었는데 풀떡이 생각보다 아니올시다 여서 이번에는 좀 더 사기쓸만한 S랭을 만들어야지 해서 우주세기 기체 중 뭘 할까 하다가 결정한게 크로스본 건담 X2 인데 이놈 조합의 키유닛이 비기나 기나....사실 비기나 기나가 비기나 지나 라는 말이 있다는 정도로 구리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타 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키유닛으로 쓰기 위해 커스텀1 까지 키워보면서 느꼈다 미션 돌때 처음에는 반응도 괜찮고 리로드도 그리 나쁘지 않고 생각했는데 공방 돌아보니....아 비기나 기나는 상향이 되도 비기나 지나 구나 라는 걸... 흑봉 만들면 포인트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돈벌이에 쓰는 거 뺴고는 갈거나 봉인 될듯..... 그리고 이번에 오커1 까지 키운 짐 스나이